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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원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박 대통령 “서비스법 반대하는 건 미스터리, 한국만 있는 기현상” 0308민중의소리
'경북대병원 집단해고' 지역단체 시민대책위 결성 0304매일노동뉴스
[국회로 넘어간 기간제법·파견법 쟁점 분석]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파견 확대 … '정규직이 비정상인 시대' 도래하나 1117매일노동뉴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예외조항 넣어도 의료재앙 못 막아" 0126매일노동뉴스
"메르스로 여름휴가도 못갔는데 대체휴일도 못쉬고" 0927메디칼타임즈
[서리풀연구통]의료 민영화로 가는 지옥문, 열쇠는 민간 보험! 1022시민건강증진연구소
2차 원격의료 시범사업서 안전성·유효성 검증 자신하는 복지부 0125라포르시안
동네 병원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0201프레시안
메르스 보상금 쟁여둔 정부 … 병원들 임금 체불 위기 0820중앙일보
“전공의 근무 주 80시간 못 넘게”…법안 발의 0802한겨례
“원격진료 도입, 10년·20년 뒤 박수 받을만한 일” 0930메디칼타임즈
임금피크제·시간선택제 노동자 퇴직금 중간정산 가능 1209매일노동뉴스
영리병원 허용시 일자리 27만개 생긴다는 전경련…근거 살펴보니 ‘맙소사’ 0511라포르시안
'6·10 폐업' 청주노인병원 환자·의료진 이탈 '도미노' 0512연합뉴스
애 낳을 수 있는 동네 산부인과, 전국 371곳뿐 0911한국일보
국내 첫 20대 치료사 노조, 처절했던 1년의 기록 0115민중의소리
임신도 마음대로 못하는 간호직·여성전공의 0120매일노동뉴스
건강관리서비스, 보험사 아닌 국가의 책임 0309레디앙
"죽을 지도 모르는 공포 속에서 일해야 했다" 0727닥터뉴스
정부 뒤끝 작렬?…“강남재건축조합 메르스 격리자 국비지원 대상서 제외” 0727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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