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훈병원에서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투쟁 불붙나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개별 동의 '서명 강요' 불법 논란 1026뉴스민
확산되는 국립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논란 1107쿠키뉴스
건국대 집단 폐렴 미스터리, 보건복지부는 왜? 1109프레시안
“보건의료 현실 개선하려면 수가체계 개선·특별법 제정 서둘러야” 1201매일노동뉴스
“서창석 병원장, 근거중심의학·전문가 권위 훼손…즉각 파면해야” 0110라포르시안
"'의료 게이트'는 범죄…왜 처벌 못하나?" 0123프레시안
세월호 참사로 고아된 7·9살 아동에 건보료 부과 0912민중의소리
‘한국판 CDC’로 커진 질병관리본부…복지부 입김은 그대로 0901경향신문
[세상 읽기] 메르스, 끈질긴 ‘시민평가’가 필요하다 / 김창엽 0819한겨례
[서리풀 논평]반복되는 일자리 정책, 준비된 실패 0803시민건강증진연구소
[서리풀논평]TPP에 가입하면 무엇이 좋아지나 1012시민건강증진연구소
보건의료노조 산하 52개 병원지부 쟁의조정신청…이달 29일 총파업 1014라포르시안
‘원격의료 맹신론’에 빠진 복지부…“여기에도 좋고, 저기에도 효과” 1021라포르시안
152번 메르스 환자 숨져…사망자 37명으로 늘어 1025프레시안
복지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확대 계획 재검토” 1209라포르시안
"환자에 대한 정책 결정할 때 당사자 목소리 담겨야" 0911오마이뉴스
밥 굶고 일하면서 폭언에 시달리는 병원노동자들 0812매일노동뉴스
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1019경향신문
“공공의료까지 파괴하는 노동개악, 이대로 둘 수 없다” 1019민중의소리
민변 “서울대병원 임금피크제 취입규칙 불법…고용부는 병원장 처벌” 1104로이슈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