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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진원지 삼성서울병원 '최악의 시민 살인기업'
"토요진료비 정부부담 없어집니다. 병원 수익과 무관합니다" 0916메디칼타임즈
최근 10년간 인천성모병원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일들 0729라포르시안
간호사 수 부풀려 16억 챙긴 서울백병원 0808허핑턴포스트
“청주시노인병원 새 수탁자, 고용보장 방안 마련해야” 1229미디어충청
[기고]그녀는 왜 몸에 휘발유를 부었나 0203참세상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간병비 부담 1/4로 줄어 0302라포르시안
보건의료·시민계 "의료민영화 추진 인사 총선에서 아웃" 0330매일노동뉴스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임명 '박근혜 입김' 정황 0113프레시안
메르스 번져도.. 간병인 '손 씻어라'는 공문만 0722미디어오늘
‘메르스 의심 사망’ 2년 전 겪고도…검역 완화했다 0709한겨례
주차노동자 해고 5개월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도 ‘해고 위기’ 0303뉴스민
야간근무는 2급 발암물질로 지정됐는데, 밤근무 전담 간호사라니… 1022라포르시안
감염공포·중노동·박봉···병원 청소노동자의 하루 0404노컷뉴스
돌봄 노동자의 지친 어깨를 ‘토닥토닥’ 0303여성주의저널일다
메르스 확산 진원지 삼성서울병원 '최악의 시민 살인기업' 0418매일노동뉴스
정부, 공공기관 4곳 통폐합․48곳 기능조정‥민영화 논란 커질듯 0527민중의소리
서울시,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추진...추경 조기 투입 0717민중의소리
‘메르스 직무유기’ 고발당한 문형표...“연금공단 이사장 사퇴해야” 0120민중의소리
보건의료단체연합 “한미 합동실무단 탄저균 조사결과는 미국 면죄부용” 1221라포르시안
“메르스 피해 병의원 돕겠다” 정부·정치권 말잔치…실상은 “대출받으세요” 0625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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