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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 도입 이사회 결정, 합법일까
정진엽 "의료 영리화는 반대, 영리 병원은 OK" 0824프레시안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0818오마이뉴스
정부, 의료수출·원격의료 확대 제도화에 올인할 듯 0813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개별동의 일방적 기한 연장…노조, "사실상 부결" 1029뉴스민
“정규직 과보호? 비정규직 과소 보호가 문제” 1026민중의소리
경찰, 풀무원 농성 핑계 공공운수노조 압수수색 1106레디앙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논란 점입가경] "과반 동의 없어도 통과, 이사회 의결로 강행" 1119매일노동뉴스
싸고 질 좋은 의료라는 허상…“저수가, 비싸고 위험한 의료이용 강요” 1123라포르시안
'의료 영리화법·경복궁 옆 호텔법'…여야 '빅딜' 1202프레시안
의료·시민단체 "정부가 공공의료체계 무너뜨려" 1222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노조파괴 청소용역업체 재계약 안 돼" 0112매일노동뉴스
대법원에 막히니 '청부입법', 누가 제주도 망치나 0918프레시안
이미 정년 60세인 국립대병원에 임금피크제가 웬말? 0909매일노동뉴스
무상의료운동본부, “혁신의약품 특례 허가제도 철회해야” 0727쿠키뉴스
“사람이 죽었는데… 메르스 ‘제로’라니” 1130미디어오늘
“제주 영리병원 반대” 1221한겨례
제주·경제특구 외국영리병원 세워져도 괜찮다?…이걸 보고도 그런 말 나오나 1221라포르시안
“靑, 비아그라·태반주사 대부분 서창석 병원장 주치의 때 구입” 1125라포르시안
[의료노동자 폭언·폭행·과로 문제 심각] 응급수술 중엔 욕설, 야간근무 뒤 눈치보며 쪽잠 0825매일노동뉴스
[단독] 병원들, 메르스 위험에도 의료폐기물 수백톤 350㎞ 넘는 먼 거리에 버리는 이유? 0717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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