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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해고자들, 100일째 병원 앞에서 천막농성
서울의료원 청소노동자, 정규직 됐지만 처우는 '제자리걸음' 0809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지역거점병원 지위 잃을 수도" 0809매일노동뉴스
일터가 아니라 전쟁터가 된 병원, ‘백의의 전사’ 될 수밖에 없다 0805라포르시안
원격의료에 올인하는 정부…野 “복지위 문턱도 못 넘을 것” 0809라포르시안
심평원, 신생 창업기업에 보건의료 빅데이터 제공 0810라포르시안
청주시립요양병원 해고노동자 전원복직 합의 0725국제뉴스
“진료비 연대보증인 없으면 입원 못해”…가난한 환자 내쫓은 대학병원 0705라포르시안
‘의료보험 개혁’ 공약 지키고 논문까지 낸 오바마…박근혜 공약은? 0713라포르시안
[못 믿을 국립대병원 경영평가] "의료공공성 저버린 병원은 A등급, 돈벌이 급급한 병원은 B등급?" 0705매일노동뉴스
건강보험 흑자를 의료산업 지원에 쏟아붓는 박근혜 정부…“주식투자자들만 환호” 0708라포르시안
법원, 경북대병원 주차해고자에 이행강제금 1억5천만 원 부과 0621뉴스민
건강보험 흑자 17조원, 보장성 강화 요구 거세져 0622매일노동뉴스
전남대병원 수술실 간호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0621매일노동뉴스
허겁지겁 마시듯 밥 먹을 수밖에 없는 간호사들…인력부족에 식사시간조차 부족 0623라포르시안
야간·휴일 의료체계도 문제인데…외국인환자 유치 위해 야간·주말진료 독려하는 정부 0624라포르시안
보훈병원·철도시설공단 '성과연봉제 강압행위' 사실로 0603매일노동뉴스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성과'는 없고 '공익'만 앗아 0530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해고자들, 100일째 병원 앞에서 천막농성 0606프레시안
건강보험 의료수가 평균 2.37% 인상…건보료 오를듯 0601프레시안
메르스 사태 후 벌써 1년…“아직 메르스 백서도 발간 못한 정부”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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