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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은 건강보험료 얼마 냈을까…#그런데_부과체계_개편은?
박근혜 정부, 이 와중에 국민건강보험 죽이기 1206프레시안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마음의 골병드는 감정노동자 1202라포르시안
'세월호 7시간' 간호장교 "朴대통령 미용시술 없었다" 1201프레시안
“보건의료 현실 개선하려면 수가체계 개선·특별법 제정 서둘러야” 1201매일노동뉴스
보건의료단체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퇴진하라" 1201매일노동뉴스
서울대병원장, 최순실 단골 '김영재 봉합사' 도입 압력? 1130프레시안
"연세세브란스 병원, 의무 기록 조작했다" 1130프레시안
박근혜 의료 민영화, 1%의 '회춘'을 꿈꿨다 1124프레시안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 '밥값 차별'로 빈축 1128매일노동뉴스
대통령이 맞았다는 그 줄기세포주사 1122슬로우뉴스
의사 65% “가정혈압 수치 정확도 보통 이하”…원격의료 괜찮을까? 1129라포르시안
“靑, 비아그라·태반주사 대부분 서창석 병원장 주치의 때 구입” 1125라포르시안
국민 4%가 광장에…한반도 5000년사 최대 1126프레시안
[서리풀논평]11.26 이후, 우리가 해야 할 다섯 가지 1128프레시안
"서울대병원, 최순실 단골 의사를 외래교수 위촉 과정서 내부규정 위반" 1123라포르시안
병원에서 학대받는 모성…인권위, 여성종사자 인권증진 정책 권고 1123라포르시안
지자체 조례로 의료법 무력화…"규제프리존법, 박근혜-최순실-전경련 합작법안" 1125라포르시안
보건의료인 시국선언 “국정농단·의료농단 박근혜 퇴진하라” 1124민중의소리
생계 위해 진입한 돌봄시장, 이직률 무려 40% 1124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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