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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4법은 최순실법 … 어두운 그림자 걷어 내야”
[건강권 칼럼] 환자와 노동자 모두에게 재앙이 될 병원 인수합병 허용 0508민중의소리
'의료 영리화법' 내준 야당, 신해철법은? 0516프레시안
의료인 간 '수가' 다툼 조장하는 복지부 0314데일리메디
경북대병원노조, 병원장 선출 설문조사…”조병채 병원장 연임 반대 85%” 0202뉴스민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안, ‘소득중심’ 원칙 무시…부자들 눈치만 살펴” 0201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 노조 "성과제 도입, 입원비 인상 반대"‥과로사 병원노동자 산재신청도 0318뉴시스
'헌신에 존경' 표하면 끝?...간호 인력 문제 해결책이 없다
보여주기식 병원인증평가 개선 목소리 높아 0304매일노동뉴스
무상건강관리까지 기업에? 의료계, “사실상 의료민영화” 0219뉴스민
재활치료 전문 고려수병원, 노조탄압도 전문? 0630민중의소리
삼성병원, '메르스 행정처분' 불복?…100쪽 의견서 제출 0124프레시안
삼성서울병원, 과징금 800만원 물고 수백억 메르스 손실보상금 받나? 0202라포르시안
[편집국에서] 어쩌다 ‘전국민 실손의료보험’의 시대 0126라포르시안
180131 "세종병원 화재, 총체적 부실 결과…종합대책 필요"
180112 의료연대본부 “부족한 간호인력은 의료사고 되풀이 될 뿐”
"의료민영화 가능 '규제프리존' 정책도 최순실·전경련 개입" 0124매일노동뉴스
응급실 폭력이 ‘멍청한 행동’인 진짜 이유 0131라포르시안
아파도 아플 수 없는 생계형 건보료 체납자들 0215라포르시안
대구지법 “합법 파업 중 병원 로비 집회도 업무방해” 0216매일노동뉴스
180124 꼼수허가 의혹 녹지국제병원, 이번에 우회진출 문제로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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