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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의료진, ‘확진환자’ 알고도 메르스 옮았다 0618한겨례신문
세금으로 지은 노인병원 관리는 ‘몰라’ 0516단비뉴스
[서리풀논평]사스, 조류독감, 에볼라, 메르스…신뢰가 문제다 0601시민건강증진연구소
박근혜, 메르스 사과마저 이재용에 ‘외주화’했나 0624미디어오늘
삼성서울병원 폐쇄 사태, 병원 '외주화'가 주범? 0615프레시안
서울시, "삼성병원 비정규직 직원 중 73명 발열 증세" 0616머니투데이
메르스 감염 간호사, 허술한 ‘D급 방호복’ 지급받았다 0616한겨례
메르스보다 무서운 무능과 아집…‘주의’단계 고집하는 문형표 장관 0605라포르시안
“메르스로 원격의료 필요성 대두? 황당하고 무지한 주장” 0608라포르시안
오는 9월 '병원비 폭탄' 병원입원료 본인부담금 8배 인상우려 0313쿠키뉴스
울대병원 노조 "응급센터 의료인력 충원하라" 0513연합뉴스
[단독] 서울대병원, 의료특허 산업화 ‘SNUH 벤처’ 설립 추진 논란 0518라포르시안
양대노총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저지” 천막농성 돌입 0511민중의소리
삼성서울병원이 ‘의심환자’로 관리해온 10대 확진자, 보건당국은 몰랐다 0608민중의소리
[연속기고①-시한폭탄 응급실] 메르스에 뚫린 것은 대한민국 의료제도이다 0612라포르시안
朴 정부, 끝내 영리 병원 1호 밀어붙이나? 0518프레시안
메르스 대응, 왜 실패했나 0610창비주간논평
평소엔 ‘애물단지’ 취급하다가 위기 때면 공공병원 찾아 0625라포르시안
수간호사 되려면 노조 탈퇴하라? 0406매일노동뉴스
메르스에 맞선 사람들…‘격리병동’ 자원한 수간호사·농사 팔 걷은 순창 공무원 0610한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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