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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와 민영화 등, 안전 위협과 사회적 낭비 초래 1028레디앙
공공운수노조, 경북대병원 근기법 위반 혐의로 고발 1106매일노동뉴스
[서리풀연구통]암 치료에도 ‘동네 의사’가 중요하다 1119시민건강증진연구소
"경제활성화법이라니 … 의료민영화법 여야 합의 철회하라" 1124매일노동뉴스
병원 노동자의 눈으로 돌아본 메르스 사태 1209매일노동뉴스
취업규칙 불법 변경 서울대병원장 처벌 촉구 1217레디앙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마음의 골병드는 감정노동자 1202라포르시안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고 백남기씨 병세 청와대에 수시 보고” 0102경향
복지부 “비의료기관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마무리 단계” 0102라포르시안
기본소득보다 ‘건강보험 상병수당’이 더 절실하다 0118라포르시안
낙상 환자 입원비 120만 원, 간병비는 260만 원? 0824프레시안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왜 폐업까지 했나 0607미디어충청
의료연대본부 “교육부 임금피크제 강압, 노사관계 불법개입” 1110쿠키뉴스
민주노총 “취업 규칙 임의 변경 만연” 1118아시아투데이
與 “서비스산업법에 보건의료 포함” 野 “왜 말 바꾸나” 1208라포르시안
복지부, 외국계 영리병원 첫 설립 승인 1218연합뉴스
복지부, 메르스 피해 병의원·약국 등 손실보상금 1781억 확정 1215라포르시안
대통령이 맞았다는 그 줄기세포주사 1122슬로우뉴스
서울대병원장, 최순실 단골 '김영재 봉합사' 도입 압력? 1130프레시안
여행객도 병원비 공짜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090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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