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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자료

간호사이야기02. 태움문화


'재가 될때까지 태운다'라는 뜻으로 간호사 태움문화를 얘기합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태움문화의 원인이 인력부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이 17~20명 넘게 환자를 돌봐야하는 상황 속에서는 옆에있는 동료를 챙겨주거나 서로를 존중하며 일할 수 없습니다. 들이닥치는 과도한 업무 속에 간호사들은 몸도 마음도 지쳐갈 수밖에 없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인력충원과 충분한 교육시간 확보, 사건발생시 피해자/가해자 분리, 심리치료 등의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고 현장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책임이 아닙니다. 같이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에 가입하세요! 당신 곁에 생각보다 큰 힘,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있습니다. 전화주세요 02-468-0830

영상 링크 : https://youtu.be/V14C67JB1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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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비정규직없는 안전한 병원만들기 선포 기자회견 피켓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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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의료연대본부 투쟁선포의 날 1차 카드뉴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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