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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3개 산별연맹 국립대병원 노동조합 2차 공동파업 진행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정책 이행 촉구 한목소리

-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강원대병원, 전남대병원 부산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 파업진행 -

- 전체 600여명 모여 국립대병원 직접고용 정규직화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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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5:00 청와대 앞에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촉구! 3개 산별연맹 2차 공동 총파업 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현장 대표자 발언에 나선 의료연대본부 강원대병원 민들레분회 김금순 분회장은 아무도 책임지고 있지않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규직 정책에 흔들리고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에 대해 얘기했다. 재계약 시점이 다가올 때 마다 해괴한 이유로 해고통보를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해 얘기했다. 이미 시간은 충분히 지났으며, 이제 결단을 내려야할 때라고 소리쳤다. 현장 대표자 발언이 끝난 뒤 3개 산별연맹의 요구안이 담긴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료연대본부 경북대병원 민들레분회 민정희 조합원은 환자들이 병원에 오면 제일 먼저 맞이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전화예약을 돕고 접수수납업무를 하고 있는 민정희 조합원은 우리도 병원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2년을 기다렸다. 사명감 가지고 일하기엔 현실의 부실한 처우와 아무리 발버둥쳐도 용역업체 직원인 저희는 지쳐간다.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다. 대통령님 약속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지켜주세요. 안전한 병원은 비정규직 없는 병원에서 시작합니다.’라고 발언했다. 이날 참석한 현장 대표자들과 현장 조합원들은 하나같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책이행을 촉구하며 희망고문을 멈추라고 외쳤다.

 

공공운수노조 최준식 위원장은 국립대병원 정규직화는 이미 완료되었어야하며, 눈치보기 급급하고 시간만 끌고있는 국립대병원들에게 이 책임이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새하얀 도화지같은 국립대병원 정규직화 실적에 직접고용이라는 그림을 그리고,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들의 직접고용 투쟁이 전체 비정규직 투쟁에 바람이 될 것이라 얘기했다. 이날 집회에는 함께 직접고용 투쟁을 하고 있는 가스공사 비정규직, 마사회 비정규직 등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상당수 함께하였다.

 

어제 있었던 교육부가 주최한 노사간담회에서 서울대병원은 예산문제들 들먹이며 직접고용이 어렵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민주일반연맹 부위원장은 정부 예산을 제일 많이 가져가는 서울대병원에서 돈 문제를 들먹이며 책임을 회피하는 것에 대해 규탄하였다. 이외에도 많은 사업장들에서 다른 국립대병원들의 정규직화 발목을 잡고있는 서울대병원에 대한 규탄발언들이 이어졌다. 서울대병원의 정규직화 촉구 천막농성이 오늘로 51일차를 맞이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3차파업을 준비할 예정이며 직접고용 정규직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2019626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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