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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사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지부의 역사가 어느덧 10년을 향해왔다. 그간 많았던 투쟁의 현장마다 열심히 연대를 했던 장활지부의 역할에 걸맞게, 충북지역의 장애인인권운동단체, 공공운수노조 충북본부, 의료연대본부 충북지부등 다양한 단위에서 연대사로 함께 한 자리였다.photo_2023-03-31_15-16-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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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장애인전문재활센터 취지도 모르고 변질시키는 우근민도정에 절망한다.

  • 본부
  • 2013-01-02
  • 조회 수 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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