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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사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지부의 역사가 어느덧 10년을 향해왔다. 그간 많았던 투쟁의 현장마다 열심히 연대를 했던 장활지부의 역할에 걸맞게, 충북지역의 장애인인권운동단체, 공공운수노조 충북본부, 의료연대본부 충북지부등 다양한 단위에서 연대사로 함께 한 자리였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출범
간호등급가산제 신청 의료기관 '증가일로'
노동법개악저지투쟁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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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분회잠정합의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해임 정당하다" (서울지방노동委, 정모 간호사 구제신청 기각…勞 "수용 못해" )
해외환자유치에 후한 국회, 추경예산안 또 증액
[성명]장애인전문재활센터 취지도 모르고 변질시키는 우근민도정에 절망한다.
동산병원외주철회 릴레이 단식농성
[경향신문]‘두번의 자살기도’ 그후, 6년만에 ‘또’ 산재 신청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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