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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본부 대의원대회 “의료민영화, 전국민과 함께하는 투쟁으로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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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 17일 경주 일성콘도에서 대의원 34명을 포함해 전체 85명의 확대간부가 참여해 의료연대본부 대의원대회 및 확대간부수련회를 열었다.


 대회에 앞서 모범 조직과 조합원 시상식이 있었는데 대구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 울산민들레분회와 함께 김소연(울산대병원분회), 손병대(대구민들레분회), 신영희(울산민들레분회), 이명란(돌봄지부), 정미화(서울대병원분회) 조합원이 수상했다. 아울러 2년 동안 정책위원으로 활동한 이상윤 동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의원대회는 먼저 2013년 사업보고 및 평가, 결산과 회계감사보고를 승인했다.


 작년 조직진단 결과 의료연대가 업종 소산별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 지역지부로 전환한 조직이 그렇지 못한 곳보다 교섭력과 활동력이 나은 것으로 나타나 조직발전과제로 본부의 안정적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분회와 역할 구분을 명확히 하는 지역지부의 활동 목표 정립과 그에 맞는 운영을 만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본부장 및 회계감사 선거에는 전체 대의원 36명중 34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31표, 반대 3표로 이정현(대구지역지부) 조합원을 본부장으로 선출했고 각각 찬성 33표, 반대 1표로 권기한(서울지역지부), 류인형(충북지역지부), 이규옥(강원대병원분회) 조합원을 회계감사로 선출했다.


 2014년 핵심사업으로 정책사업과 교육사업을 결의했다. 의료민영화 등 현안에 긴밀히 대응하면서 현장 정책위원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활동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간부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병원 사업장 맞춤 교안을 마련하고 자체 강사 양성과 함께 권역별 2차례의 1박2일 교육을 진행해 현장 간부를 육성하기로 했다.

 

 전략 조직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간호사 전략조직사업과 돌봄노동자 전략조직사업을 진행하기로 했고 하청비정규직분회의 공동 요구와 투쟁을 조직하고 집단교섭을 추진해 비정규직 분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원청 사용자와의 교섭력을 높이기로 했다.


 의료민영화 대응 투쟁에 대해서는 별도의 안건 논의와 2차례의 교육을 진행했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민영화가 병원의 돈벌이를 위해 환자의 부담을 늘리고 건강을 위협하며 노동자에게도 비정규직 확대 등 노동조건 하락과 고용불안을 가져올 수밖에 없음을 확인했다. 특히 의료체계를 심각하게 뒤흔드는 내용임에도 정부가 사회적 논의를 거부하고 위법하고 졸속적이며 폭력적인 방식으로 의료민명화를 추진하고 있는 비상한 상황임을 공유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언론 사업 및 현장 교육과 지역 선전전을 시작으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국민적 투쟁을 만들어가자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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