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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려수병원, ‘표적해고’도 모자라 ‘외주화’로 노조 깨기? 1203민중의소리
[서울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보호 외치는데] 서울의료원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7명 해고 논란 0108매일노동뉴스
"메르스 감사, 청와대·문형표·삼성병원 면죄부" 0115프레시안
외국 영리병원, 의사들도 반대 천명“절대 안돼” 0512헤드라인제주
[칼럼] 메르스 사태 ‘그 이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0629라포르시안
"병원 야간근무 중 심장마비 사망, 업무상재해 인정해야" 1217매일노동뉴스
‘압축성장 신화’의 질곡에 빠진 한국 의료전달체계 0129라포르시안
5일 청주시노인병원 농성장 강제철거 예고 0204미디어충청
병원 치료는 받았는데 진료기록이 없다? 0309프레시안
스스로 목숨 끊은 전남대병원 베테랑 간호사 산재 인정받아 1209매일노동뉴스
소복입고 시청 앞에 선 해고노동자…예수가 봤다면 외면했을까? 1224뉴스민
朴 대통령 국회에 "원격진료 허용법" 처리 당부 0808프레시안
내년도 건강보험 국고지원액 삭감한 복지부…“국민에 건보료 폭탄 안길 수도” 0905라포르시안
청주시노인전문병원 고용승계 꼬인 실타래 풀릴까 0115매일노동뉴스
“소도 잃었는데 외양간 고칠 필요 있을까”…메르스 후속대책을 대하는 정부의 자세 0714라포르시안
다음달부터 동네의원·약국 토요일 오전 진료비↑ 0929오마이뉴스
회장님 보험료는 8천원, 노숙자 보험료는 3만6천원…황당한 건보료 부과체계 0121라포르시안
'선택'없는 선택진료, 1인실 강매하는 '병실순례' 0911오마이뉴스
[건강권 칼럼] ‘피부성형 전문’ 최초 영리병원의 진실 0102민중의소리
“청주시노인병원 새 수탁자, 고용보장 방안 마련해야” 1229미디어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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