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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담당자회의 일정만 잡히면 다른 일정이 잡히는 관계로 회의를 따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06년 마지막 희망의 외침은 내야한다는 굳은 결의로 일단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희망의 외침을 냈으면 하는데 교선담당자님들의 의견을 어떠신지요. 꼭 의견을 달아주세요. 13일 오전까지 의견을 받고 역할분담을 해서 이번 주 내에 기사를 완료하고 다음주 초에 발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주가 지나면 완전히 연말분위기로 빠져서 배포도 힘들 것 같아서요.
꼭 의견주세요.
1면: 노사관계로드맵, 비정규개악법-문제점과 이후 투쟁방향
2면: 공공산업노조 출범, 4연맹 통합 기사
3면: 2006년 우리는 이렇게 투쟁했다.(경상병원/경북대/서울대-투쟁평가 글)
동산, 음주문화연구센타 의료연대노조 가입 소식
4면: 연말이 더 서러운 장기투쟁사업장 소식(코오롱, ktx 등 3~4군데 장투사업장)
의료연대노조 내 미타결 사업장 소식
2006년을 보내며(이장우 위원장 인사말)
꼭 의견주세요.
1면: 노사관계로드맵, 비정규개악법-문제점과 이후 투쟁방향
2면: 공공산업노조 출범, 4연맹 통합 기사
3면: 2006년 우리는 이렇게 투쟁했다.(경상병원/경북대/서울대-투쟁평가 글)
동산, 음주문화연구센타 의료연대노조 가입 소식
4면: 연말이 더 서러운 장기투쟁사업장 소식(코오롱, ktx 등 3~4군데 장투사업장)
의료연대노조 내 미타결 사업장 소식
2006년을 보내며(이장우 위원장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