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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서울대병원 직원식당분회 조합원들이 투쟁을 결의하고 전열을 다듬고 있습니다.

75명의 생계와 미래를 내팽개쳐놓고도 서울대병원과 새로운 인수업체 CJ프레시웨이(전 CJ 푸드)는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습니다.
사람목숨이 '핑퐁'입니까????

11월 1일, 바로 내일 CJ 프레시웨이가 영업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직원식당분회 조합원들과 의료연대서울지역지부는 어제부터 서울대병원 2층로비에서 무기한 철야농성을 시작했으며, 오늘 '근로조건 후퇴없는 고용승계'가 해결되지 않는 다면 더 강도높은 투쟁을 벌여갈 예정입니다. 전국의 의료연대분과 동지들의 연대와 지지가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
(연대메세지, 투쟁 지지 현수막 어떤 것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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