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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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월평균 간병비 부담 200만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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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차등수가 도입, 간호사 확보 수준에 따라 차등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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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차별…정규직과 색깔 구분·식당 ‘대기 줄’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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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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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은 세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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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노동자들이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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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 차등수가제 결국 의미 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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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국립대병원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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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은 Ok" 간호등급제 "폐지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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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환자식대 1760원 이윤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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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비정규직 문제부터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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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보 활성, 의사로서 막아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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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간병인 때문에 화났다고요?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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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응급의료센터 책임있게 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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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간호사 해임 정당하다" (서울지방노동委, 정모 간호사 구제신청 기각…勞 "수용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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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원 했는데 체불임금 있을 수 없는일" 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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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차등성과급, 의료비 인상만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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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려환자 진료차별 하라" 국립의료원 내부지침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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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한국의 보건복지정책의 전면후퇴는 유시민장관 퇴임과 함께 중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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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서비스·원격의료' 관련법안 상정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