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소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 | 서울대병원 10월 10일 오전7시 기해 파업돌입 | 관리자 | 2007.10.10 | 447 |
70 | 서울대병원 83.2% 파업 가결 | 관리자 | 2007.10.08 | 471 |
69 | 서울대병원 노동조합,근골격계질환 산업재해승인 성과 | 관리자 | 2008.06.12 | 574 |
68 | 서울대병원 대규모 CCTV 설치 계획에 노조 반발 | 관리자 | 2007.09.14 | 511 |
67 | 서울대병원 시설관리 노동자들 파업 돌입 4 | 관리자 | 2007.10.04 | 891 |
66 |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285명 ‘완전 정규직화’ | 관리자 | 2008.01.16 | 581 |
65 | 서울대병원, 의료채권 발행 허용 정부에 요구 | 관리자 | 2009.03.12 | 446 |
64 | 서울대병원분회 21일 파업전야제 중 잠정합의 | 관리자 | 2006.11.22 | 652 |
63 | 서울대병원분회 파업 일지 | 관리자 | 2007.10.11 | 531 |
62 | 서울대병원분회 파업일지 2 | 관리자 | 2007.10.13 | 507 |
61 | 서울대병원분회, “이장무 총장 서울대 법인화 계획 철회해야” | 관리자 | 2008.08.07 | 427 |
60 | 서울대병원분회, 비정규직 ‘완전한 정규직화’ 이끌어내 | 관리자 | 2007.10.17 | 512 |
59 | 성명서> ‘노인장기요양법’ 시행령·시행규칙 수정하고 제대로 된 장기요양보장제도 마련하라! | 장희연 | 2007.06.11 | 626 |
58 | 성명서> 연금법 개악, 의료법 개악 등 현 보건복지정책도 전면 백지화 되어야 | 장희연 | 2007.05.25 | 546 |
57 | 성원개발 5일 저녁 파업 승리 1 | 관리자 | 2007.10.08 | 432 |
56 | 성원개발분회 단협 일방중재 철회, | 관리자 | 2008.08.19 | 595 |
55 | 수면제 달고사는 간호사들 | 관리자 | 2010.08.17 | 436 |
54 | 시설관리도 필수공익사업장인가? | 관리자 | 2008.08.18 | 431 |
53 | 신생아중환자실 간호등급 따라 수가차등 | 장희연 | 2007.08.09 | 582 |
52 | 쌍용차지부장 담화문 | 관리자 | 2009.08.10 | 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