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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병원노동자 공동투쟁

조회 수 3366 추천 수 22 2010.11.26 15:57:58




11월 22일(화) 칠곡병원 외주반대를 외치며 총파업 진행중인 경대병원 노동자들과 환자식당 외주철회를 위해 투쟁중인 동산의료원 영양실분회 해고동지들이 함께 투쟁했다. 경대병원에서 동산의료원까지 행진을 하며 우리의 요구를 알려냈다.

동산의료원은 병원노동자들을 폭력으로 맞았다. 나가라고 소리치며 관리자와 용역업체를 내세워 폭력을 행사했다. 이 과정에서 영양실분회 조합원들과 연대동지들이 넘어지고 밟히는 등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그 어떤 폭력도 우리의 투쟁을 막을 수 없었다. 동산의료원에 도착하고 경상병원분회와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도 함께했다.

두 병원 다 민주노조 사수의 깃발을 다시 세우기 위해 투쟁하고 있기에 병원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투쟁한 것은 참 뜻깊었다. 앞으로도 병원노동자들이 단결하여 투쟁하면 무서울 것이 없고 반드시 승리한다는 기운을 받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북대병원은 총파업 투쟁으로 칠곡병원 환자식당 외주를 외주업체와 계약기간이 끝나면 직접 운영하도록 한다.”는 합의를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이제 남은 것은 동산의료원 또한 외주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환자식사 질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해고자복직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늘 3시 30분 동산병원 외래병동 앞에서 지역집중집회가 진행된다. 많은 지역동지들의 연대를 부탁드린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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