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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역시 작년 비정규법을 통해 비정규직에 대해 똑같은 정규직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의 ‘분리직군 정규직’을 주장하면서 노동자간의 차별이 존재하게 만들려는 행태를 보였다.

이런 사측의 노동자 분리 정책에 대항하여
우리는 분리직군 저지 및 완전한 정규직화와 완전한 차별시정 합의를 쟁취로
2007년 통쾌한 승리를 만들었다. 12/31일 서울대병원분회 2년이상 비정규직 265명 전원 정규직 발령이 났다.
또한 2년 미만 비정규직 또한 차별시정합의에 따른
07년 임금, 단체협약이 적용되어 2007년 7월부터 임금인상 소급분을 적용하여 정규직과 같이 일괄 적용받은 바 있다.
이런 승리를 바탕으로 올해는 외주 용역화 투쟁에 매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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