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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편지를 보고 파견요청에 적극 지원하고
인력충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충원에 응했다는 5명으로는 환자 1명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합니다. 최중증환자 1명을 보는데 필요한 간호사는 최소 8명(연차 등 모든 휴가를 없다고 가정했을 때)입니다.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근무 수기글을 통해 간호사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인력부족으로 인해 한명의 간호사가 감당하는 업무가 어느정도인지 알리고자 합니다.
3개 산별연맹 국립대병원 노동조합 파견용역노동자 2차 공동파업
간호인력 투입막는 기재부 규탄!
우리의 노동을 영리병원에 내줄 수 없다!
파업 11일차 강원대학교병원 파견용역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합의!
직접고용 정규직화 쟁취! 3차 공동파업 진행!
청와대로 대통령을 찾아간 간호사들 3일차 최원영 간호사 “간호사들이 제대로 교육받아야 환자의 생명을 더 살릴 수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파견⋅용역 비정규직 노동자 전원 직접고용 정규직화 합의!
김연수병원장 마저 희망고문인가. 의료연대본부 투쟁선포대회 열려
지역공공간호사제 폐지를 요구하는 3,008명의 목소리! “ 최연숙 의원님! 부끄럽습니다.”
서울대병원 무기한 2차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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