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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저지 및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는 14일 오후 4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제주영리병원,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서 공공의료 수준이 OECD국가 가운데 사실상 최하위권인 한국이 영리병원을 추진하는 것에 있어 우려가 있음을 표했다. 또 제주도에 영리병원이 설립되면 "의료인력이 영리병원으로 빠져나가 지역의 의료생태계를 흔들어 놓을 수 있다"며 "공공의료 확충에 온 힘을 기울여도 모자랄 판에 돈벌이가 된다는 것만으로 영리병원을 추진하는 것은 분명히 재앙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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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부
  • 2013-01-02
  • 조회 수 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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