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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부터 9일까지 '모두의 삶을 지키는 공공성 FESTA'가 공공운수노조와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로 덕수궁 돌담길에서 진행되었다.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 및 노동조합 탄압만이 아니라, 공공부문의 민영화 시도에 분노하고, 이를 막아내고자하는 공공기관노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울러퍼졌다. 

 

의료연대본부는 9월 7일 목요일 11시부터 '사람을 살리는 공공의료, 공공의료 살리는 의료연대'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의료공공성 및 의료인력충원의 필요성을 알려내었다. 퀴즈와 앙케이트를 비롯한 시민참여 행사와 뽑기를 통한 간식 나눔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와 본부 간부들이 함께 준비, 참여하였고, 400여명의 시민들이 부스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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