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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병원들 “메르스 차단 ‘러시안룰렛’ 같다”…허술한 방역망에 속수무책 0624라포르시안 2015-06-24 308
148 보건당국 허술한 역학조사에 무방비로 뚫린 강동성심병원 0623라포르시안 2015-06-24 304
147 메르스 사태로 주목 받는 성남시립의료원 0624민중의소리 2015-06-24 377
146 “병원장이 노조지부장에게 간호사 구해달라 요청하는 웃지 못할 상황” 0624라포르시안 2015-06-24 316
» [메르스 사태 똑바로 보자] "보호자 어디 계세요?".. 환자 가족이 '간호 대체 인력' 0624국민일보 2015-06-24 302
144 [특집]공공의료 강화·병원시스템 바꿔라 0624주간경향 2015-06-24 430
143 ‘1차 확산’ 평택성모 “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정부가 막아” 0622한겨례 2015-06-24 432
142 “원격의료법, 병원 아닌 삼성전자가 원해…” 0624노컷뉴스 2015-06-24 341
141 이송부터 간호조무까지… ‘외주화’가 키운 메르스 0623경향신문 2015-06-24 289
140 ‘공공의료’라는 환자, 어서 치료를 시작할 때 0623한겨례21 2015-06-24 263
139 [단독] 삼성서울병원, ‘탈법·특혜 논란’ 원격진료 열흘 더 연장 결정 0623민중의소리 2015-06-24 268
138 간병인 메르스 확진환자 7명, 이미 예견된 일 0619오마이뉴스 2015-06-22 351
137 [시론] 메르스에 내던져진 사람들 0617경향 2015-06-22 294
136 삼성서울 의료진, ‘확진환자’ 알고도 메르스 옮았다 0618한겨례신문 2015-06-22 548
135 ‘공공의료 왜 필요한가’ 메르스 사태가 답했다 0619한겨례신문 2015-06-22 339
134 의료진 메르스 감염 왜 자꾸 일어날까? 0621오마이뉴스 2015-06-22 251
133 삼성서울병원 감염관리 최고평가 뒤엔 MB정부 ‘의료민영화’ 시도 있었다 0621민중의소리 2015-06-22 280
132 메르스 완치 40대 "삼성서울병원 무대책에 너무 화가 났다" 0621허핑턴포스트 2015-06-22 369
131 병원 비정규직, 메르스 위험에 무방비 0616레디앙 2015-06-18 317
130 “의사들 한번 쓰고 버리는 마스크, 비정규직은 하루 2개 뿐” 0617미디어오늘 2015-06-17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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