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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의료민영화 논쟁 재점화 0222매일노동뉴스
보건복지부 올해 업무계획이 기가 막혀…“전부 의료산업 육성 정책뿐” 0119라포르시안
국립의료원 '메르스 거점병원' 지정 : 저소득층 환자들은 갈 곳이 없다 0608허핑턴포스트코리아
메르스 사망자 유족들, 국가·병원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0709라포르시안
'돈독 오른' 서울대병원, 그래도 아프면 오세요! 0428프레시안
서울대병원 노조, 파업 끝에 '성과급제 철회' 0512프레시안
메르스 완치 40대 "삼성서울병원 무대책에 너무 화가 났다" 0621허핑턴포스트
메르스 대응, 왜 실패했나 0610창비주간논평
[인터뷰-이정현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장] “경북대병원, 노동자를 의료기기 취급하고 있다” 1102매일노동뉴스
수련병원 따라 전공의 연봉 2배 차이…“최저시급 못 미치는 병원도” 0717라포르시안
[군대문화에 성추행, 야간근무] 폭언·폭행·과로에 우는 의료노동자 0825매일노동뉴스
[길벗 칼럼] 눈뜨고 코베인 ‘메르스’와 의료민영화 0709민중의소리
여중생의 눈물 "한의사가 바지 벗기고 속옷 안으로…" 0813프레시안
“메르스와 싸웠더니 남은건 병원 파산 걱정…정부서 사태 심각성 몰라” 0701라포르시안
메르스 자문위원들 “예상 시나리오까지 줬는데 조치 없었다" 0625미디어오늘
이 병원 저 병원 '닥터쇼핑'…메르스 전파 주범됐다 0613세계일보
민주노총"밀실야합 중단하고 노사정위 해체하라" 0327매일노동뉴스
‘제주영리병원 도입’ 그들만의 은밀한 세상 0714제주의소리
민주노총, 서울대병원 파업 지지…"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하라" 0506뉴시스
“미국식 의료영리화 불러올 실손의보-병원 직불 정책 중단해야” 0325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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