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대병원 야간·주말엔 MRI 시간제가 촬영?
메르스 격리병상 확보한다며 공공병원 환자 내쫓고, 민간병원엔 협박성 요구 0603라포르시안
[칼럼] 메르스 사태 대안 모색, 요식행위로 끝나지 않으려면 0706라포르시안
“병원 성과연봉제 도입한 뒤로 이직률만 늘었다” 0419매일노동뉴스
60만명 죽일 수 있는 택배, 계속 받아야만 하나 0703오마이뉴스
한국 정부가 ‘외국인 진료 수익’ 자랑하자 UAE ‘과잉 진료비 없나’ 국내 병원 감사 0402한겨례
법원, 경북대병원 주차해고자에 이행강제금 1억5천만 원 부과 0621뉴스민
공공성 훼손 vs 경영 정상화… 서울대병원 성과급제 도입 놓고 노사 갈등 격화 0504국민일보
[사설] ‘제일주의’ 오만이 키운 삼성서울병원의 실패 0614한겨례신문
[왜냐면] 불안정한 간병인 고용, 불안전한 간병시스템 / 김미현 0701한겨례
[뱃길로 4시간 반 최북단 백령병원을 가다] 주민 1만명 돌보는 유일 공공의료병원, 속으론 곪아 터질 지경 0125매일노동뉴스
건강보험 의료수가 평균 2.37% 인상…건보료 오를듯 0601프레시안
소득 중심 건강보험 개편 올해 넘기나 1215연합뉴스
“병원장이 노조지부장에게 간호사 구해달라 요청하는 웃지 못할 상황” 0624라포르시안
병원 비정규직, 메르스 위험에 무방비 0616레디앙
삼성병원은 멀쩡하고, 정말 국가만 뚫렸을까? 0614오마이뉴스
보호자 간병 환자, 병원내 폐렴 감염률 7배 높아 0720한겨례
“임시공휴일 근무 휴일수당도 정규직·비정규직 차별하는 공공병원” 0813라포르시안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도 일반병상 70% 이상 확보 의무화 0609라포르시안
[편집국에서] 제중원을 서울대병원의 뿌리라고 주장하려면… 0429라포르시안
총선 이후,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0418시민건강증진연구소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