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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까지 파괴하는 노동개악, 이대로 둘 수 없다” 1019민중의소리
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1019경향신문
보건의료노조 산하 52개 병원지부 쟁의조정신청…이달 29일 총파업 1014라포르시안
대형병원들, 최근 10년간 외래진료 늘려서 생존했다 0904라포르시안
"환자에 대한 정책 결정할 때 당사자 목소리 담겨야" 0911오마이뉴스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불투명, 무효서명 47%달해 0922노컷뉴스
서울대병원이 꼭 필요합니까? 0427프레시안
국립대병원 노동자들 "불법 임금피크제 강요 말라" 1117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개별 동의 '서명 강요' 불법 논란 1026뉴스민
‘원격의료 맹신론’에 빠진 복지부…“여기에도 좋고, 저기에도 효과” 1021라포르시안
'외주화 반발' 울산대병원 노조 15일부터 파업 1015오마이뉴스
[서리풀논평]TPP에 가입하면 무엇이 좋아지나 1012시민건강증진연구소
수원시는 왜 '메르스'를 <일성록>으로 남겼나? 1002프레시안
제주도, 영리병원 설립 재추진…의료 민영화 물꼬? 0727프레시안
낙상 환자 입원비 120만 원, 간병비는 260만 원? 0824프레시안
‘한국판 CDC’로 커진 질병관리본부…복지부 입김은 그대로 0901경향신문
“서창석 병원장, 근거중심의학·전문가 권위 훼손…즉각 파면해야” 0110라포르시안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마음의 골병드는 감정노동자 1202라포르시안
지자체 조례로 의료법 무력화…"규제프리존법, 박근혜-최순실-전경련 합작법안" 1125라포르시안
복지부, 메르스 피해 병의원·약국 등 손실보상금 1781억 확정 1215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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