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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인수합병 의료법 개정안 법사위까지 넘나 0517매일노동뉴스
"새누리, 메르스 기회로 의료 영리화 추진" 0612프레시안
대구시민단체 "경북대병원, 상시업무 근로자 정규직 전환하라" 0330뉴시스
영리병원 ‘제주국제녹지병원’ 허용 임박 1007약업신문
삼성서울병원 감염관리 최고평가 뒤엔 MB정부 ‘의료민영화’ 시도 있었다 0621민중의소리
메르스, 한국 자본주의의 민낯 0608노동자연대
'주치의제도'있었다면, 이렇게 안 됐을텐데 0605오마이뉴스
“근본대책 없는 청주시노인전문병원 재위탁 지역공모 반대” 0402아시아뉴스통신
2025년 추석, 직장인 민영화 씨의 하루 0917프레시안
메르스 두 달-방역실패 원인… 한국병원 특성 고려않고 美 밀접접촉기준 준용 문제 0713국민일보
검찰 "신해철 사망 원인은 의료과실"…집도의 기소 0824프레시안
‘성과’ 위해 환자 등치고 실적 조작하는 ‘불신 사회’ 온다 0909매일노동뉴스
'11개월째 폐업' 청주시노인전문병원 재개원 실마리 찾나 0509매일노동뉴스
김우주 “복지부 SOS 받고 갔더니 평택성모 역학조사 자료도 없었다” 0703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 성과급제, 한국 의료 망치려나? 0423프레시안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 돈 안 되는 사업 하되, 돈을 벌어라? 0325레디앙
[기고] 시민중심의 성남시의료원을 만들기 위해 0721민중의소리
‘명품병원’이라던 삼성의 메르스 환자까지 도맡아 치료하는 공공병원들 0706라포르시안
‘빅5 병원’ 응급실은 북새통…서울대병원은 과밀화 더 심해져 0303라포르시안
"홍콩독감, 메르스 1000배 전파력..국내유입시 재앙" 0709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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