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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노동자 10명 중 7명 "연장근무는 필수, 수당은 받기 어렵다" 1102매일노동뉴스
"박근혜, 2010년 불법 줄기세포 시술" 1120프레시안
생계 위해 진입한 돌봄시장, 이직률 무려 40% 1124매일노동뉴스
이미 정년 60세인 국립대병원에 임금피크제가 웬말? 0909매일노동뉴스
병원노동자 64.5% "평가인증 준비업무 과중해 쉬고 싶다" 0826매일노동뉴스
[의료노동자 폭언·폭행·과로 문제 심각] 응급수술 중엔 욕설, 야간근무 뒤 눈치보며 쪽잠 0825매일노동뉴스
정진엽, 의료기기 회사와 유착 의혹…"병원 손해" 0824프레시안
[서리풀논평] 새 보건복지부 장관에 바란다 0809시민건강증진연구소
감시사회, 통제사회를 살아내는 자세 0727시민건강증진연구소
언제까지 희생과 봉사만 강조할 것인가 0720시민건강증진연구소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후퇴… 3급부터 단계적 도입 1023서울신문
임금피크제 도입, 심평원 '순항'·건보공단 '난항' 1024메디칼타임즈
'임금피크제', 서울대병원 노사 갈등 표면화 1028메디파나뉴스
경찰, 풀무원 농성 핑계 공공운수노조 압수수색 1106레디앙
정부, 포괄간호 확대 위해 국립대병원장 만나 1114청년의사
전자의무기록 외부보관 허용 추진, 작년 꼼수 떠오르게 한다 1119라포르시안
“물대포에 섞은 최루액은 인체 사용금지 물질…돌연사 초래할 수도” 1115라포르시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경제 활성화 아닌 '민영화' 강행법 1208레디앙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 '밥값 차별'로 빈축 1128매일노동뉴스
중앙감염병전문병원 계획 '흔들' 연구예산은 '뒷북' 0918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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