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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의료기기 회사와 유착 의혹…"병원 손해"
‘공공의료’라는 환자, 어서 치료를 시작할 때 0623한겨례21
경북대병원 노조 29일 파업결정, 쟁의행위 투표 88.9% 찬성 0423쿠키뉴스
메르스 바이러스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차별하지 않는다 0615라포르시안
보훈병원지부 성과연봉제 확대 반대투쟁 돌입 0414매일노동뉴스
[시론]삼성과 메르스 공화국 0608경향신문
보훈병원에서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투쟁 불붙나 0317매일노동뉴스
[칼럼] 박근혜 정부의 ‘기승전 의료영리화’ 0713라포르시안
정부와 삼성서울병원, 왜 메르스 막지 못했나 0615사회진보연대
연금보험료2배 낸다고?…정부의 공포마케팅 0504뉴스타파
순 엉터리 원격의료 목표 세워놓고 허상만 좇는 복지부 0122라포르시안
장기요양기관 방만 운영 심각한데.. 개혁법안 국회서 '낮잠' 0714서울신문
야간·휴일 의료체계도 문제인데…외국인환자 유치 위해 야간·주말진료 독려하는 정부 0624라포르시안
"환자 줄어도 진료수익 증가?...가능하다" 0414의협신문
"노인병원 정상화 청주시 직접운영이 해법" 0321미디어충청
5년 연속 흑자 ‘주식회사 국민건강보험공단’…부끄럽다고 전해라 1223라포르시안
메르스 사태 후 벌써 1년…“아직 메르스 백서도 발간 못한 정부” 0520
[칼럼]한국노총 노사정 협상 격렬 선언 후 노동정국 0410매일노동뉴스
“삼성병원만 특혜 대접” 의혹의 4가지 근거 0612미디어오늘
[건강권 칼럼] 해도 해도 너무한 박근혜 정부의 공공의료 포기계획 0311민중의소리
“메르스 사태 초기 일주일, 대체 무슨 일 벌어졌나…진상규명 필요” 0706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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