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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메르스 없도록…시립병원 음압병실 2018년까지 5배 확대 1119한겨례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불법 개별동의' 논란 1027매일노동뉴스
"최루액 난사, 박근혜 정부의 '인체 실험'" 1115프레시안
“정부 노동개악은 노사정 합의 파기”…한국노총, 노사정위 탈퇴 등 예고 1119한겨례
보건의료 노동계 "새누리당 파견법, 환자 안전 위협" 1120매일노동뉴스
메르스 환자 치료·격리 병원 손실보상 논의 착수 1004라포르시안
경찰, 삼성서울병원장 조사···“메르스 늑장 보고 혐의” 0901경향신문
기타공공기관 절반이상 임금피크제 도입 안해 1021서울신문
박 대통령 “원격의료 허용되면 108만명 혜택…법안 통과 서둘러야” 1110라포르시안
국립대병원들 줄줄이 임금피크제 도입 강행 1112노동과세계
정부 메르스 잊었나 … 신종감염병 대책 '용두사미' 1117매일노동뉴스
8만명 중 75% 강제입원, 삼청교육대가 돼버린 정신병원 0103미디어오늘
공중보건의 6년 동안 30% 줄어… 농촌 등 의료 사각지대 늘어나 0926민중의소리
주치의가 있는 행복한 마을 1008프레시안
비정규직, 620만 명 돌파 1105레디앙
노동 개악, 이미 현장에서 진행 중 1118레디앙
"새정치연합, 의료 영리화법 합의 책임져야" 1203프레시안
보건복지부가 아니라 ‘보건의료산업부’로 탈바꿈? 1030라포르시안
“메르스 바이러스 변이 많아…백신만으론 한계” 1102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 고발돼, 취업규칙 변경 불법 강행 1102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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