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병원 비정규직, 메르스 위험에 무방비 0616레디앙
“의사들 한번 쓰고 버리는 마스크, 비정규직은 하루 2개 뿐” 0617미디어오늘
메르스 감염 간호사, 허술한 ‘D급 방호복’ 지급받았다 0616한겨례
삼성서울병원의 한 달 무슨 일이 있었나 0616시사인
[하종강 칼럼] 메르스 사태 속 노동문제, 돈보다 생명을! 0616한겨례신문
청주노인병원 노조의 '눈물 시위' 0615뉴시스
메르스 사태, 주목받는 '홍준표 방지법' 0616프레시안
서울시, "삼성병원 비정규직 직원 중 73명 발열 증세" 0616머니투데이
메르스 바이러스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차별하지 않는다 0615라포르시안
삼성서울병원 폐쇄 사태, 병원 '외주화'가 주범? 0615프레시안
[연속기고①-시한폭탄 응급실] 메르스에 뚫린 것은 대한민국 의료제도이다 0612라포르시안
“삼성병원만 특혜 대접” 의혹의 4가지 근거 0612미디어오늘
이 병원 저 병원 '닥터쇼핑'…메르스 전파 주범됐다 0613세계일보
메르스, 한국 자본주의의 민낯 0608노동자연대
[기자칼럼]전염병과 민주주의 0612경향신문
정부와 삼성서울병원, 왜 메르스 막지 못했나 0615사회진보연대
[사설] ‘제일주의’ 오만이 키운 삼성서울병원의 실패 0614한겨례신문
삼성병원은 멀쩡하고, 정말 국가만 뚫렸을까? 0614오마이뉴스
메르스 확산, 한국형 의료재난 0613경향신문
"새누리, 메르스 기회로 의료 영리화 추진" 0612프레시안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