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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건강보험 지원책무 소홀"…국민부담 증가 1106프레시안
"의료가 정치권 거래대상인가 … 서비스산업발전법 처리 안돼" 1204매일노동뉴스
문형표 전 장관, 국민연금 이사장 지원 논란…“부끄러움도 모르나” 1216라포르시안
공공병원 임금피크제 신규채용 효과는 고작 1.07% 0914매일노동뉴스
정진엽 “원격진료, 의료 세계화 위해서라도 필요” 0824민중의소리
“임금피크제 안하면 연구소 없앤다니 어쩔 수 없이 찬성할 수밖에…” 1101한겨례신문
[서리풀 논평]반복되는 일자리 정책, 준비된 실패 0803시민건강증진연구소
청주노인병원 실직노동자 병원~시청 6.6㎞ 거리행진 1013한겨례신문
확산되는 국립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논란 1107쿠키뉴스
보건의료인 시국선언 “국정농단·의료농단 박근혜 퇴진하라” 1124민중의소리
기본소득보다 ‘건강보험 상병수당’이 더 절실하다 0118라포르시안
병원 간접고용 노동자들 노동조건 통일 '첫걸음' 0901매일노동뉴스
[세상 읽기] 메르스, 끈질긴 ‘시민평가’가 필요하다 / 김창엽 0819한겨례
동의투표 통과 못해도…관리규정에 불과하다며…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속출 1118한겨례
참여연대 “여야는 의료민영화법 합의 철회하라” 1119경향신문
지자체 조례로 의료법 무력화…"규제프리존법, 박근혜-최순실-전경련 합작법안" 1125라포르시안
복지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확대 계획 재검토” 1209라포르시안
"'의료 게이트'는 범죄…왜 처벌 못하나?" 0123프레시안
신해철의 허무한 죽음 그보다 더한 일 벌어진다 0826오마이뉴스
건강 명목 담뱃값 올려놓고…금연 예산 축소 1021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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