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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까지 파괴하는 노동개악, 이대로 둘 수 없다” 1019민중의소리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개별 동의 '서명 강요' 불법 논란 1026뉴스민
규제완화와 민영화 등, 안전 위협과 사회적 낭비 초래 1028레디앙
민변 “서울대병원 임금피크제 취입규칙 불법…고용부는 병원장 처벌” 1104로이슈
‘제2의 메르스 없게’…서울시, 2018년까지 시립병원 음압병실 5배 늘린다 1119경향신문
의대생 대자보 "전쟁터에서도 구급차는 공격 안합니다" 1120프레시안
마지막 메르스 환자 사망…세계 최장 5달반 투병 1125프레시안
국제의료사업지원법 국회 상임위 통과하나 1201매일노동뉴스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결과 곧 발표…안전성·유효성 제대로 검증? 1211라포르시안
벼랑 끝의 노동자들 정부, '일반해고' 도입 위한 절차 돌입 1211레디앙
국민 4%가 광장에…한반도 5000년사 최대 1126프레시안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마음의 골병드는 감정노동자 1202라포르시안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고 백남기씨 병세 청와대에 수시 보고” 0102경향
복지부 “비의료기관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마무리 단계” 0102라포르시안
민간병원에게 '의료 공공성'이란?…수익성과 대립하는 가치 또는 정부의 통제 0111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이 꼭 필요합니까? 0427프레시안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불투명, 무효서명 47%달해 0922노컷뉴스
세월호 참사로 고아된 7·9살 아동에 건보료 부과 0912민중의소리
의료공급체계 개선과 포괄간호서비스 핵심은 '인력' 0903매일노동뉴스
일하려고 자격증도 땄는데, 병원에서 나가라고요? 090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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