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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 늘고 병상가동률 100% 육박해도 남는게 없다” 병원들 하소연
“서창석 병원장, 근거중심의학·전문가 권위 훼손…즉각 파면해야” 0110라포르시안
대형병원들, 최근 10년간 외래진료 늘려서 생존했다 0904라포르시안
[서리풀논평]TPP에 가입하면 무엇이 좋아지나 1012시민건강증진연구소
'외주화 반발' 울산대병원 노조 15일부터 파업 1015오마이뉴스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개별 동의 '서명 강요' 불법 논란 1026뉴스민
확산되는 국립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논란 1107쿠키뉴스
건국대 집단 폐렴 미스터리, 보건복지부는 왜? 1109프레시안
벼랑 끝의 노동자들 정부, '일반해고' 도입 위한 절차 돌입 1211레디앙
복지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확대 계획 재검토” 1209라포르시안
세월호 참사로 고아된 7·9살 아동에 건보료 부과 0912민중의소리
‘한국판 CDC’로 커진 질병관리본부…복지부 입김은 그대로 0901경향신문
[세상 읽기] 메르스, 끈질긴 ‘시민평가’가 필요하다 / 김창엽 0819한겨례
[서리풀 논평]반복되는 일자리 정책, 준비된 실패 0803시민건강증진연구소
보건의료노조 산하 52개 병원지부 쟁의조정신청…이달 29일 총파업 1014라포르시안
“공공의료까지 파괴하는 노동개악, 이대로 둘 수 없다” 1019민중의소리
‘원격의료 맹신론’에 빠진 복지부…“여기에도 좋고, 저기에도 효과” 1021라포르시안
152번 메르스 환자 숨져…사망자 37명으로 늘어 1025프레시안
국립대병원 노동자들 "불법 임금피크제 강요 말라" 1117매일노동뉴스
‘제2의 메르스 없게’…서울시, 2018년까지 시립병원 음압병실 5배 늘린다 1119경향신문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결과 곧 발표…안전성·유효성 제대로 검증? 1211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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