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금피크제 도입 늘어나는데 기업 33% 인력감축 계획 1209매일노동뉴스
“경북대병원, 정부 고용승계 지침 위반” 1008한겨례신문
[의료복지 역주행 공공병원 임금피크제] 노동조건 악화로 신규채용도, 숙련노동자도 놓쳐 1008매일노동뉴스
[정부, 지침 내렸나?] 국립대병원들 기다렸다는 듯 임금피크제 '날치기' 1104매일노동뉴스
“이대론 제2, 제3의 메르스 사태 막을 수 없다” 우려감 증폭 0717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 주차관리 노동자 26명 해고 논란 1007프레시안
“메르스 사태 이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80번 환자가 그 증거” 1117라포르시안
[편집국에서] 의료세계화는 ‘혼이 비정상’…진실한 정책만 선택해야 1119라포르시안
제주에 中자본 외국영리병원 설립 승인…“박근혜 정부, 의료를 돈벌이로 전락” 1218라포르시안
HOME 의료정책 특검, 서울대병원·김영재의원 등 압수수색…‘의료 농단’ 수사 본격화 1228라포르시안
확산되는 국립대병원 ‘임금피크제’ 도입 논란 1107쿠키뉴스
“병원노동자 모권·인권 침해, 노사정 함께 해법 찾아야” 1222매일노동뉴스
손해 감수하고 메르스 치료·거점병원 했더니…돌아온 건 감사원 감사 0910라포르시안
메르스 치료중인 환자 아직도 8명 0908한겨례신문
열악해도 행복한 부탄의 무상의료 1007한겨례신문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 청구 각하” 1012민중의소리
“임금피크제 안하면 연구소 없앤다니 어쩔 수 없이 찬성할 수밖에…” 1101한겨례신문
"정부 건강보험 지원책무 소홀"…국민부담 증가 1106프레시안
[위법논란은 모르쇠] 기재부 "공공기관 91.7% 임금피크제 도입" 1105매일노동뉴스
서울대병원분회 "임금피크제 사태 교섭으로 풀자" 1109매일노동뉴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