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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치료중인 환자 아직도 8명
복지부, 외국계 영리병원 첫 설립 승인 1218연합뉴스
서울대병원이 꼭 필요합니까? 0427프레시안
대형병원들, 최근 10년간 외래진료 늘려서 생존했다 0904라포르시안
‘한국판 CDC’로 커진 질병관리본부…복지부 입김은 그대로 0901경향신문
수원시는 왜 '메르스'를 <일성록>으로 남겼나? 1002프레시안
[서리풀논평]TPP에 가입하면 무엇이 좋아지나 1012시민건강증진연구소
'외주화 반발' 울산대병원 노조 15일부터 파업 1015오마이뉴스
“공공의료까지 파괴하는 노동개악, 이대로 둘 수 없다” 1019민중의소리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개별 동의 '서명 강요' 불법 논란 1026뉴스민
민변 “서울대병원 임금피크제 취입규칙 불법…고용부는 병원장 처벌” 1104로이슈
국립대병원 노동자들 "불법 임금피크제 강요 말라" 1117매일노동뉴스
의대생 대자보 "전쟁터에서도 구급차는 공격 안합니다" 1120프레시안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고 백남기씨 병세 청와대에 수시 보고” 0102경향
"환자에 대한 정책 결정할 때 당사자 목소리 담겨야" 0911오마이뉴스
“원희룡 제주지사, 영리병원으로 도민 우롱” 0827제주의소리
삼성서울병원 20일 0시 부분폐쇄 해제 0717오마이뉴스
보건의료노조 산하 52개 병원지부 쟁의조정신청…이달 29일 총파업 1014라포르시안
119 안 부르고 트럭으로 환자 수송, 왜? 1019오마이뉴스
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1019경향신문
규제완화와 민영화 등, 안전 위협과 사회적 낭비 초래 1028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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