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리풀논평]TPP에 가입하면 무엇이 좋아지나 1012시민건강증진연구소
'외주화 반발' 울산대병원 노조 15일부터 파업 1015오마이뉴스
‘원격의료 맹신론’에 빠진 복지부…“여기에도 좋고, 저기에도 효과” 1021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 임금피크제 개별 동의 '서명 강요' 불법 논란 1026뉴스민
국립대병원 노동자들 "불법 임금피크제 강요 말라" 1117매일노동뉴스
"환자에 대한 정책 결정할 때 당사자 목소리 담겨야" 0911오마이뉴스
대형병원들, 최근 10년간 외래진료 늘려서 생존했다 0904라포르시안
보건의료노조 산하 52개 병원지부 쟁의조정신청…이달 29일 총파업 1014라포르시안
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1019경향신문
“공공의료까지 파괴하는 노동개악, 이대로 둘 수 없다” 1019민중의소리
152번 메르스 환자 숨져…사망자 37명으로 늘어 1025프레시안
규제완화와 민영화 등, 안전 위협과 사회적 낭비 초래 1028레디앙
민변 “서울대병원 임금피크제 취입규칙 불법…고용부는 병원장 처벌” 1104로이슈
의대생 대자보 "전쟁터에서도 구급차는 공격 안합니다" 1120프레시안
국제의료사업지원법 국회 상임위 통과하나 1201매일노동뉴스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결과 곧 발표…안전성·유효성 제대로 검증? 1211라포르시안
벼랑 끝의 노동자들 정부, '일반해고' 도입 위한 절차 돌입 1211레디앙
국민 4%가 광장에…한반도 5000년사 최대 1126프레시안
서울대병원장, 최순실 단골 '김영재 봉합사' 도입 압력? 1130프레시안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고 백남기씨 병세 청와대에 수시 보고” 0102경향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