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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개악 논의 중단하라"
‘제2의 메르스 없게’…서울시, 2018년까지 시립병원 음압병실 5배 늘린다 1119경향신문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결과 곧 발표…안전성·유효성 제대로 검증? 1211라포르시안
벼랑 끝의 노동자들 정부, '일반해고' 도입 위한 절차 돌입 1211레디앙
복지부, 메르스 피해 병의원·약국 등 손실보상금 1781억 확정 1215라포르시안
국민 4%가 광장에…한반도 5000년사 최대 1126프레시안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마음의 골병드는 감정노동자 1202라포르시안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고 백남기씨 병세 청와대에 수시 보고” 0102경향
"환자에 대한 정책 결정할 때 당사자 목소리 담겨야" 0911오마이뉴스
세월호 참사로 고아된 7·9살 아동에 건보료 부과 0912민중의소리
일하려고 자격증도 땄는데, 병원에서 나가라고요? 0903경향신문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왜 폐업까지 했나 0607미디어충청
‘원격의료 맹신론’에 빠진 복지부…“여기에도 좋고, 저기에도 효과” 1021라포르시안
152번 메르스 환자 숨져…사망자 37명으로 늘어 1025프레시안
민변 “서울대병원 임금피크제 취입규칙 불법…고용부는 병원장 처벌” 1104로이슈
의대생 대자보 "전쟁터에서도 구급차는 공격 안합니다" 1120프레시안
건강보험 흑자? 애들은 병원비 없어 죽는데… 1208프레시안
복지부, 외국계 영리병원 첫 설립 승인 1218연합뉴스
지자체 조례로 의료법 무력화…"규제프리존법, 박근혜-최순실-전경련 합작법안" 1125라포르시안
복지부 “비의료기관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마무리 단계” 0102라포르시안
특검, 전 대통령 주치의 이병석 소환…‘세월호 7시간’ 수사 본격화 0114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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