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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흑자? 애들은 병원비 없어 죽는데… 1208프레시안
복지부, 외국계 영리병원 첫 설립 승인 1218연합뉴스
지자체 조례로 의료법 무력화…"규제프리존법, 박근혜-최순실-전경련 합작법안" 1125라포르시안
민간병원에게 '의료 공공성'이란?…수익성과 대립하는 가치 또는 정부의 통제 0111라포르시안
특검, 전 대통령 주치의 이병석 소환…‘세월호 7시간’ 수사 본격화 0114민중의소리
새정치민주연합, '박근혜 의료 영리화' 물꼬 터주나? 0908프레시안
“원희룡 제주지사, 영리병원으로 도민 우롱” 0827제주의소리
밥 굶고 일하면서 폭언에 시달리는 병원노동자들 0812매일노동뉴스
제주도, 영리병원 설립 재추진…의료 민영화 물꼬? 0727프레시안
삼성서울병원 20일 0시 부분폐쇄 해제 0717오마이뉴스
한국 노년 평균 10.46년, 아프면서 산다 1016오마이뉴스
내년 보험료 규제 폐지 ‘실손보험’ 크게 오른다 1018한겨례신문
제주 공무원·주민자치위원 40% 이상 ‘영리병원 도입 반대’ 1019경향신문
복지부 "삼성서울병원, 80번 메르스 환자 조치 미흡했다" 1020한국일보
[서리풀연구통]암 치료에도 ‘동네 의사’가 중요하다 1119시민건강증진연구소
국제의료사업지원법 국회 상임위 통과하나 1201매일노동뉴스
병원 노동자의 눈으로 돌아본 메르스 사태 1209매일노동뉴스
與 “서비스산업법에 보건의료 포함” 野 “왜 말 바꾸나” 1208라포르시안
취업규칙 불법 변경 서울대병원장 처벌 촉구 1217레디앙
메르스, 담뱃값, 영리 병원의 공통점은? 1228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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