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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의료민영화 논쟁 재점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고 백남기씨 병세 청와대에 수시 보고” 0102경향
복지부 “비의료기관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마무리 단계” 0102라포르시안
민간병원에게 '의료 공공성'이란?…수익성과 대립하는 가치 또는 정부의 통제 0111라포르시안
특검, 전 대통령 주치의 이병석 소환…‘세월호 7시간’ 수사 본격화 0114민중의소리
세월호 참사로 고아된 7·9살 아동에 건보료 부과 0912민중의소리
의료공급체계 개선과 포괄간호서비스 핵심은 '인력' 0903매일노동뉴스
일하려고 자격증도 땄는데, 병원에서 나가라고요? 0903경향신문
여행객도 병원비 공짜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0904오마이뉴스
“원희룡 제주지사, 영리병원으로 도민 우롱” 0827제주의소리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왜 폐업까지 했나 0607미디어충청
한국 노년 평균 10.46년, 아프면서 산다 1016오마이뉴스
내년 보험료 규제 폐지 ‘실손보험’ 크게 오른다 1018한겨례신문
119 안 부르고 트럭으로 환자 수송, 왜? 1019오마이뉴스
복지부 "삼성서울병원, 80번 메르스 환자 조치 미흡했다" 1020한국일보
비정규 노동자, 분노 극에 달해 “밥 먹다 대통령 TV 나오면 수저 던져“ 1022레디앙
[서리풀연구통]암 치료에도 ‘동네 의사’가 중요하다 1119시민건강증진연구소
건강보험 흑자? 애들은 병원비 없어 죽는데… 1208프레시안
與 “서비스산업법에 보건의료 포함” 野 “왜 말 바꾸나” 1208라포르시안
복지부, 외국계 영리병원 첫 설립 승인 1218연합뉴스
메르스, 담뱃값, 영리 병원의 공통점은? 1228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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