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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법은 의료·공공서비스 민영화법…독이 든 뱀술” 0304라포르시안
한국서 메르스 확산 왜 빨랐나...전문가들이 본 4가지 이유 0607한국일보
이래서 진주의료원이 필요했던 것이다 0608한겨례21
보건당국 허술한 역학조사에 무방비로 뚫린 강동성심병원 0623라포르시안
정부가 모르는 메르스 '초동대응 실패'의 내막 0608오마이뉴스
[메르스 사태 똑바로 보자] "보호자 어디 계세요?".. 환자 가족이 '간호 대체 인력' 0624국민일보
건강보험 흑자 17조 쌓아놓고…건강보험 보장률 4년전 수준 겨우 회복 0419라포르시안
모자란 병실, 부족한 인력‥공공의료 강화 없이 메르스 못 막는다 0604미디어스
[기자칼럼]전염병과 민주주의 0612경향신문
삼성서울병원, 전국으로 메르스 뿌리나 0607프레시안
중앙노동위,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 부당해고·부당노동행위 인정 0118쿠키뉴스
청주시립요양병원 해고노동자 전원복직 합의 0725국제뉴스
병원은 노동집약적? 노동자 학대 수준…“수가 보상체계 사람 중심으로 전환해야” 0426라포르시안
[기자수첩] 탄저균 반입 한 달, 박근혜 대통령님 의지는 있었나요? 0630민중의소리
4400만명 질병정보 털렸는데…병원 진료기록 외부보관·공유 추진하는 정부 0803라포르시안
청주시, 분신 시도에 오히려 병원 찾아가 철거 계고장 0204레디앙
대구 후보 38명 중 7명만 “경북대병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0330뉴스민
[시론] 메르스에 내던져진 사람들 0617경향
공공부문 노동계 성과연봉제 저지투쟁 수위 높인다 0419매일노동뉴스
응급의료기관 구조 바꾼다..격리병상·구역 분리 의무화(종합) 0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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