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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침 내렸나?] 국립대병원들 기다렸다는 듯 임금피크제 '날치기' 1104매일노동뉴스
주한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페스트균 샘플까지 반입 1217라포르시안
'무소불위' 박근혜 정부의 의료산업화 추진 1031의협신문
건국대 ‘집단 호흡기질환’ 여전히 원인미상…환자 45명으로 늘어 1030라포르시안
[편집국에서] 의료세계화는 ‘혼이 비정상’…진실한 정책만 선택해야 1119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 주차관리 노동자 26명 해고 논란 1007프레시안
“경북대병원, 정부 고용승계 지침 위반” 1008한겨례신문
“이대론 제2, 제3의 메르스 사태 막을 수 없다” 우려감 증폭 0717라포르시안
제주에 中자본 외국영리병원 설립 승인…“박근혜 정부, 의료를 돈벌이로 전락” 1218라포르시안
임금피크제 도입 늘어나는데 기업 33% 인력감축 계획 1209매일노동뉴스
“메르스 사태 이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80번 환자가 그 증거” 1117라포르시안
불법, 꼼수, 협박까지...공공기관 임금피크제 1104민중의소리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60% 넘었다 1020세계일보
[의료복지 역주행 공공병원 임금피크제] 노동조건 악화로 신규채용도, 숙련노동자도 놓쳐 1008매일노동뉴스
의료기관 평가인증 획득했지만 80% 의료사고 발생 0916경향신문
예산·법안 '날림' 처리…야당, 또 참패했다 1203프레시안
‘불법집회 엄단’ 외치더니…불법 행위 남발한 경찰 1115민중의소리
임금피크제 부결돼도, 이사회에서 불법적 강행 1030레디앙
정부의 임금피크제, 병원 고액 의사·임원 제외 1014레디앙
박근혜와 김정은, 복지 철학은 닮았다 0918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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