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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노사관계 '임금피크제 칼바람' 부나 1021매일노동뉴스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청구 각하에 법적 대응 1013오마이뉴스
복지부 첫 영리병원 승인, 의료상업화 가속화하나 1221매일노동뉴스
박 대통령·여당, 의료민영화 우려 ‘서비스산업법’ 강행 의지 1207라포르시안
경북대병원 "노조, 병원 출입도 집회도 말라?" 1204프레시안
보건복지부가 아니라 ‘보건의료산업부’로 탈바꿈? 1030라포르시안
임금피크제 부결돼도, 이사회에서 불법적 강행 1030레디앙
노동 개악, 이미 현장에서 진행 중 1118레디앙
‘불법집회 엄단’ 외치더니…불법 행위 남발한 경찰 1115민중의소리
건대 폐렴환자 52명으로…실험실 오염원 원인 추정 1103프레시안
서울대병원 고발돼, 취업규칙 변경 불법 강행 1102레디앙
“메르스 바이러스 변이 많아…백신만으론 한계” 1102라포르시안
주치의가 있는 행복한 마을 1008프레시안
공중보건의 6년 동안 30% 줄어… 농촌 등 의료 사각지대 늘어나 0926민중의소리
서울시, 감염병 대응 공공의료 인프라 대폭 확충키로 1119라포르시안
국립대병원들 줄줄이 임금피크제 도입 강행 1112노동과세계
박 대통령 “원격의료 허용되면 108만명 혜택…법안 통과 서둘러야” 1110라포르시안
"새정치연합, 의료 영리화법 합의 책임져야" 1203프레시안
기타공공기관 절반이상 임금피크제 도입 안해 1021서울신문
메르스 환자 치료·격리 병원 손실보상 논의 착수 1004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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