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화) 지역지부 간부들이 한화본사 앞에서 노조탄압 중단과 고용보장 및 단협체결 요구를 갖고 일인시위 첫 테잎을 끊었습니다. 거대한 한화빌딩과 그 앞에서 일인시위 중인 이정현 지부장님 대조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