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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편지를 보고 파견요청에 적극 지원하고
인력충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충원에 응했다는 5명으로는 환자 1명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합니다. 최중증환자 1명을 보는데 필요한 간호사는 최소 8명(연차 등 모든 휴가를 없다고 가정했을 때)입니다.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근무 수기글을 통해 간호사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인력부족으로 인해 한명의 간호사가 감당하는 업무가 어느정도인지 알리고자 합니다.
[보도자료] 의료연대본부 11개 종합병원간호사(1,951명) 노동조건 설문조사결과 - 응답자 『세 명 중 두 명 이상 (74.5%)』 『병원 그만두고 싶어』
[성명] 병원 시간제 간호사 일자리 도입 철회하라!
[보도자료] 경북대병원 2013년 임단협 타결. 칠곡경북대병원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 간호인력 30명 충원 상시지속업무 비정규직 정규직화 원칙 등 합의
투쟁속보09-성원개발분회
성명서 [성명] 핵심 빠진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
경대병원분회 소식지 1호
[보도자료] 경북대병원은 몸짓불리기 경쟁 중단하고 지역거점병원으로 역할을 다하라.
[카프병원폐업 사태 관련 긴급 보도자료] 주류협회의 출연금 납부를 요구하며 주류협회 앞 농성투쟁 시작!!
[보도자료]의료연대본부 경북대병원분회 14일 파업돌입
[성명] 박근혜 정부의 3대 비급여 개선방안은 기만이다. 3대 비급여를 당장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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