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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편지를 보고 파견요청에 적극 지원하고
인력충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충원에 응했다는 5명으로는 환자 1명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합니다. 최중증환자 1명을 보는데 필요한 간호사는 최소 8명(연차 등 모든 휴가를 없다고 가정했을 때)입니다.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근무 수기글을 통해 간호사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인력부족으로 인해 한명의 간호사가 감당하는 업무가 어느정도인지 알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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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지지성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_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의 투쟁을 지지한다!
성명서 [지지성명] 무상의료운동본부_의료연대본부의 투쟁을 지지한다!
보도자료 231006_보도자료_경북대병원_쟁의행위_찬반투표_결과
보도자료 231002_보도자료_서울대병원 1011 파업돌입
보도자료 10월 6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간호인력 지원 대책의 방향과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토론회 열려
보도자료 231004_돌봄노동자 건강권 및 인권보장 제도개선 마련 국회토론회
성명서 모두의 삶을 지키는 싸움,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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