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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경북대병원분회 2007 소식지 제13호(2007. 4. 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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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서로
8-8-8 근무변경 반대 서명 확대!!

전부서의 8-8-8 근무변경 반대 서명으로 병원의 구조조정을 막아냅시다!

간호부의 8-8-8 근무시간 변경이 4월 일방 시행이 잠시 주춤해졌습니다. 하지만 간호부장은 8-8-8 업무계획 개선 방안을 수간호사에게 제출하라며 8-8-8 시행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간호부의 8-8-8 근무시간 변경은 병원 전부서의 교대근무시간 변경으로 진행될 것이며, 병원 교대근무 전직원에게 시간외수당 삭감과 출퇴근시간 불편을 초래할 것입니다. 또한 간호부의 8-8-8 근무시간의 일방 변경은 앞으로 병원의 비용절감을 위해 시차근무도입, 외주용역화 확대, 고호봉자 퇴출, 전산화로 인한 인원감축등 구조조정을 앞당길 것입니다.

3교대 근무로 힘든 교대 근무직원에게 보상을 하지는 못 할망정 비용절감을 위해 시간외수당을 깍고 출퇴근 시간을 불편하게 하는 병원의 8-8-8 근무변경 시도를 전직원의 서명으로 막아냅시다. 교대근무자, 통상근무자 할 것 없이 모든 직원이 병원의 비용절감 구조조정 정책을 막아내기 위해 8-8-8 근무시간 변경부터 막아냅시다. 부서에서 아직 서명을 못하신분 함께 동참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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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림  2007년 투쟁승리를 위한 임단협 설문조사 진행중

최근 병원노동자의 고용불안을 야기하고 병원을 더욱 돈벌이로 내모는 의료법 개악이 강행되고 있고, 국민의 기본권리인 연금, 보육, 의료급여, 사회보험 등 사회복지가 전면 후퇴하고 있습니다. 한편 2006년 비정규법 통과이후, 병원에서 정규직을 비정규직화하고 기존 비정규직은 계약해지하는 사태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업권을 봉쇄하는 노사관계로드맵 또한 올해 투쟁의 장애물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 공공서비스노동조합은 현장을 지켜내고 노동자의 단결된 힘으로 2007년 투쟁을 준비해 가려고 합니다. 이에 2007년 투쟁을 힘차게 준비하기 위해 조합원의 의견수렴을 하고자 합니다. 설문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 설문조사 기간 : 2007년 4월 5일(목)~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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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동조합 경북대병원분회 대의원 보궐 선거

얼마전 제 20대 대의원 선거시 대의원을 구성하지 못한 구역에 대한 보궐 선거가 있습니다. 현장에서의 어려움 누군가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나로부터 시작하기 위해 대의원 선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선거일시 : 2007년 4월 17일(화) 8시~ 18일(수) 19시
■ 등록기간 : 2007년 4월 2일(월) 8:30 ~ 13일(금) 17:30
■ 선거장소 : 노동조합 사무실, 중식과 석식때는 식당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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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장 소식

동산병원 식당 외주 용역화. . .
십수년일한 식당 아주머니들 51명 해고위기!!!

동산병원사측은 지난 20여년간 영양팀 외주용역화를 위해 정규직 퇴사 후 비정규직을 채용하였다.

노동조합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나 정규직채용을 요구하면 오히려 외주 용역화를 당장 시행 하겠다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해왔으며 비정규직 관련 모든 사항에 대해 노사가 함께하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논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해왔다. 현 시점에서 정규직 11명 비정규직 40명의 기형적 인력구조의 배경이 이러했고 작년 11월 국회에서 강행 처리된 비정규 개악법의 시행 시점이 다가 오자 사측은 오래전부터 이미 계획된 일이라며 당연한 듯 일방진행하고 있다.

장시간, 저임금, 고용불안, 열악한 근무환경, 호봉 또한 인정되지 못하는 조건속에서 사측의 이러한 행태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이다. 환자식외주에 대한 사례가 많지 않음에도 경영상의 이익을 목적으로 비정규 법안 발효시점에 맞물려 외주용역화를 시행하려는 동산의료원 사측의 구조조정 칼날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상황속에서 지역의 연대와 의료연대지부, 공공노조의 명운을 건 투쟁이 불가피할 것이다.  

환자식당 외주용역화 관련 진행상황
[영양팀 인력현황 : 영양사 6명(정규직4명, 비정규직2명), 조리원 51명(정규직11명, 비정규직40명)]

노동조합은 환자식은 단순한 밥이 아닌 치료식이다. 그럼에도 의료원이 경영만 생각해 외주 용역화 하는 것은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하는 환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고 지금까지 의료원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직원들을 내쫒는 것이다. 식당 외주 용역화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전체 180여 비정규직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자라고 했다.
    
환자 식당 외주의 문제는 비정규직 확산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환자 식사는 치료이며, 이윤을 이유로 외주화 시킨다면 환자 식사 질 저하 등 기본적인 의료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것이다. 이는 학교 급식 외주 이후 집단 식중독 사건 발생 등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할 수 있다.

3월 7일부터 영양팀 외주용역화 대책위를 꾸려서 영양팀 비정규직 조직화하기위해 매주2회 교육과 간담회를 하고 있고 전직원 반대서명운동과 전조합원 리본달기, 환자보호자선전전등 여론화를 계획중이며, 경북대병원분회에서도 ‘동산병원 영양팀 외주화반대 서명운동과 영양실 조합원들 지지글을 조직’하여 힘을 보태어 기필코 외주용역화를 막아냅시다.

틈만보이면 들어오려는 구조조정의칼날
노동자 연대로 막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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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의 부당해고는 철회되어야 한다!

영남대의료원에는 양심도 없고 이성도 없다.

영남대의료원은 곽순복 지부장을 비롯한 10명의 노조간부를 해고하고, 정직8명, 감봉 10명 등 중징계를 내렸다. 노사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하고 성실교섭을 통한 원만한 타결을 위해 노력해온 노조측에 대해 일체의 대화와 교섭을 거부한 채 노조말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더군다나 분만휴가중인 여성간부와 임산부도 해고함으로써 피도 눈물도 없는 가정파괴와 모성파괴의 악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와 함께 영남대의료원은 ▲일상적인 노조활동과 정당한 단체행동을 불법으로 매도하면서 노조활동 불인정 ▲12차례 구사대를 동원한 농성장 침탈 ▲11명 고소고발 ▲5억원 손해배상청구 ▲3억원 조합비 가압류 ▲2006년 6월 8일부터 불성실교섭 ▲지부교섭일방적인 중단 선언 및 교섭거부 ▲노사합의 없이 임금 일방 지급 ▲단체행동에 참가한 조합원에 대해 보복성 인사이동 등 노조활동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노동조합을 초토화시키기 위한 모든 악질적인 탄압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영남대의료원지부는 지난 2006년 8월 24일 파업이후 사측으로부터 계속적인 탄압에 시달리면서도, 현재 노조사수를 위한 투쟁 232일차를 진행중이다.

영남대의료원 노조탄압 중단 우리가 함께 지키자.

영남대의료원에서 벌어지는 심각한 노조탄압사태에 대해 사회적 관심과 분노가 집중되고 있다. 지역내에서도 부당해고와 대량징계를 철회하고 대화에 나서라며 영남대의료원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고, 환자보호자 까지 동참하고 있다. 사업장이 다르다 해서 남의 일이 아닌 같은 병원노동자의 일이다. 앞으로 분회에서도 ‘영남대의료원 부당해고 철회! 노조활동 보장! 손해배상청구 및 조합비 가압류 철회 서명’ 운동 전개시 우리 함께 관심과 투쟁을 전개하자.

영남대의료원  부당해고 철회! 노조활동 보장!
손해배상청구 및 조합비 가압류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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