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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편지를 보고 파견요청에 적극 지원하고
인력충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충원에 응했다는 5명으로는 환자 1명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합니다. 최중증환자 1명을 보는데 필요한 간호사는 최소 8명(연차 등 모든 휴가를 없다고 가정했을 때)입니다.
보라매병원 간호사의 근무 수기글을 통해 간호사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인력부족으로 인해 한명의 간호사가 감당하는 업무가 어느정도인지 알리고자 합니다.
간병노동자 노동권 보호방안 마련 국회토론회 취재요청서
보도자료 231017보도자료_국민건강_지키는_의료연대본부_공동파업_투쟁승리
성명서 [성명]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지급 도입 저지를 위한 택시지부 투쟁을 지지한다.
성명서 230704_성명_의료연대본부는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제한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성명서 간호인력종합지원대책 실효성은 없고 일부정책 후퇴우려!
성명서 의료공공성 가로막는 경영평가 폐기 촉구 성명서
간병노동자 노동권 보호방안 마련 국회토론회 보도자료
성명서 시민안전 지키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파업을 지지하고 끝까지 엄호할 것이다!
교육공무직본부 파업투쟁 지지 성명 [1]
성명서 병원의 공공성을 외면한 채 영리병원 설립의 길을 열어준 제주지방법원 판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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