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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노동조합의 중단요구와 반대를  무시한 채 진행된, 전직원 BSC교육이 저조한 참석결과로 마무리 되었다.

오영교총장의 구조조정 정책의 핵심인 BSC교육을 현장에서 대부분이 거부한 것은, 현장노동자들의 구조조정 저지의사를 명확히 보여준 것이고, 총장이 시킨다고 현장이 순순히 머리를 조아리고 목줄을 내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것이다.

졸속적이고 형식적인 교육
       불순한 의도 명확히 더러나..
현장갈등을 유발하고,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상에 악영향을 조장하게 된 전직원 BSC교육!
의료원교섭단조차도 강행의도를 모르겠다고 한 전직원 BSC교육!
총장이 만들어놓은 구조조정 시간표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억지교육임이 여실히 드러났다.

경주병원에서는 사흘간 6번이나 교육을 잡고 현장을 그렇게 괴롭히더니만, 포항병원은 교육 하루전날 저녁5시가 다되어 교육을 강행할 것을 총장이 직접 지시하고, 다음날(6일) 단 한차례만 형식적 교육을 진행했다.

지금 오영교 총장에게 필요한 것은 절차를 갖추었다는 형식만 필요한것이다.

당연히 포항병원 교육에는 단 6명만 참석했고, 교육은 현장노동자들의 반대에 의해 원천적으로 봉쇄되고 거부되었다.

오영교총장이 BSC를통해 노리는것은?
노동조합이 BSC를 파해쳐 주마!
노동조합 간부들이 교육저지투쟁을 진행하면서 느낀 중요한 점은, 현장노동자들이 BSC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화장실 갈 틈도 없이 바쁘게 일하는 현장노동자들이 BSC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총장이 형식적교육을 강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노동조합은 BSC가 왜 노동자 구조조정의 핵심인지를 파해치는 전직원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용자에게 강력한 평가시스템이 BSC라면, 반드시 노동자들에게는 강력한 구조조정의 도구가 될 것이다.

노동자들은 노동자들의 관점에서 BSC를 제대로 보아야 한다. 그래야 연봉제, 성과급제, 현장감시와 통제, 노동자 퇴출등 사용자들의 구조조정에 맞설 수 있다.

총장이 시작한 동국대의료원노동자들에 대한 전쟁은 지금 한창 진행중이다. 아직까지도 구조조정이 아니겠지 설마하는 생각을 가진 노동자들은 없을 것이다. 모두다 고용에 대해 불안해 하고있고,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노동조합으로 모여 함께 해결책을 찾아야 할 마지막기회가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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